2012 추석 살아가는

아빠가 추석이라고 딸들한테 "용돈이다"하고 십만원씩 주셨다. 엄마는 왜 안주냐고 시무룩했다. 아빠가 잠시 망설이시더니 엄마한테도 "용돈이다" 하고 십만원을 주셨다.
엄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아빠한테 "용돈이다"하고 오만원 주셨다.

모두모두 용돈받는 해피메리추석.
아빠표정은 어딘지 오묘하게 어색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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